tonight, we're just gonna chill
기다리던 blackbird blackbird의 새앨범이 나왔습니다
지난 며칠동안 잠들기 직전까지 듣고있습니다
여름이 지나고나서 나오면 어쩌나 했는데
지금 계절에 딱 맞는 타이밍에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
축쳐지는 기분을 설레이게 해주네요
개인적으로는 9번트랙 Rare Candy가 귀에 걸리네요 :D
제목도 너무 매력있자나 '레어 캔디' 라니 ㅋ
Tangerine Sky by Blackbird Blackbird
released 03 June 2014
tags: electronic dreampop electro-pop glo-fi shoegaze synthpop San Francis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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